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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간물

2018 대국민 한옥 인식 및 수요특성
이민경 부연구위원 박혜정 연구원 권영란 연구원
  • No.56
  • 2019.12.31
  • 조회수 158
요약

• 전국 16개 광역시·도에 거주하는 국민 1,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한옥 인식 및 수요특성 조사는 2013년, 2016년에 이어 2018년에 세 번째로 실시되었으며, 과년도 조사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한옥 인식 및 수요특성의 변화를 분석함


• 응답자는 대부분 ‘한옥목구조+기와지붕’의 건축물을 한옥으로 인식하고 있지만, 과년도에 비해 ‘한옥목구조+일반지붕’, ‘일반목구조·조적조·RC조+기와지붕’ 건축물을 한옥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한옥으로 인식되는 건축물의 범주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


• 한옥에 대한 호감도와 거주의향은 2013년 이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, 한옥 거주 및 방문 경험, 숙박 체험 등 직접적으로 한옥을 경험한 사람들의 한옥 호감도가 높게 나타나 호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한옥에 대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


• 또한 한옥의 활용 가치 증대를 위해 가장 적합한 한옥 용도는 문화시설(40.7%)과 숙박시설(36.1%)로 조사되어, 한옥 주택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용도의 한옥을 보급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


• 개별한옥 보다는 한옥마을 거주의향이 2016년 대비 14.7% 증가하였고, 20세대~49세대 이하 규모의 한옥마을이 가장 선호되었으며 50세대 이상 규모의 한옥마을에 대한 수요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다양한 규모의 한옥마을 보급이 필요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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